솔루션 문의
수시에서 올킬 당하는 학생들의 특징!

2026. 7. 9. 18:00입시 수다/입시 분석

 

메이저-리서치 솔루션(원투나인·메이저) 안내 및 신청 방법

메이저-리서치 석진우 소장입니다. 원투나인 전략·서류 솔루션과 메이저 전략·서류·면접·정시 솔루션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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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메이저-리서치 솔루션 진행 후기 (전략·서류·면접·정시)

반갑습니다. 석소장입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 2026학년도 대입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석소장 및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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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모두 불합격하는, 올킬 학생 특징은?

반갑습니다. 석소장입니다! 오늘은 수시 원서 구성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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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메이저 전략 솔루션 안내 : 석소장·주팀장 주관 수시 지원 전략 컨설팅 프로그램 안내

반갑습니다. 석소장입니다! 오늘은 대입 개편 전 마지막 입시인 2027학년도 수시, 즉 2026년 9월에 수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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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메이저 전략 솔루션 마감률 50% 공지 : 석소장·주팀장 주관 수시 지원 전략 컨설팅 프로그

[운영팀 안내 공지] 2026.06.25. 18:00 기준 석소장, 주팀장 주관 '수시 지원 전략 컨설팅'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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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저-리서치 운영팀 이실장입니다.

 

아직 3학년 1학기 생활기록부가 나오지 않았지만, 수시 지원 전략은 이미 많은 학생·학부모님들은 준비 중입니다. 메이저-리서치 수시 컨설팅 프로그램인 메이저 전략 솔루션은 2026.06.25 기준 이미 절반 이상 마감될 정도로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담을 신청하신 분들은 기말고사 성적 예상 등급을 미리 공유하며 전략 참고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수시 전략 방식은 지금 미리 상향·적정·하향 라인을 설정해 기조를 잡아두고 이후 수능 공부에 집중한 뒤 9월 원서 접수 직전에 최종 점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 Contents에서는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라는 관점이 섞여 있습니다. 컨설팅 과정에서 이런 특징을 설명하면 학부모들께서 농담으로 “성공 전략을 알려줘야 하는데 실패 전략을 왜 이렇게 잘 아세요?”라고 말하고는 하십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솔루션 전략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전략을 완전히 무시하는 학생들은 올킬(전략 실패)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전략을 참고만 하는 학생들은 추가합격이라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10명 중 1~2명 정도가 전략을 무시해 실패하는 사례가 꾸준히 있었고, 10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학생들의 공통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1.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 가능성 고평가

첫 번째 위험 요소는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과대평가하는 것’입니다. 수능 난이도와 성적은 예측이 어렵지만, 모의고사 성적의 경향성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예로 6·9월 모의고사에서 3합 8을 겨우 맞춘 학생은 실제 수능에서도 3합 7~9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이 “요즘 공부 열심히 해서요” 같은 이유로 3합 5~6 전형을 3~4장 넣는 일이 흔합니다.

 

하지만 전국의 거의 모든 고3이 3~5월부터 수능 최저를 의식하고 공부량을 늘립니다. 특정 과목만 집중하거나 반영 과목만 선택적으로 공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비합니다. 등급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내가 공부하는 만큼 남들도 공부합니다. 즉, 평균적인 노력만으로는 기존 성적 패턴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수능에서 ‘대박’이 나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미 포텐셜이 관측된 경우입니다. 수학 원점수가 항상 100점 근처, 고1·2 때 전국 등수 경험, 공부법 확립 등 이런 포텐셜 없이 최저 충족 가능성을 높게 잡으면 6장 중 3~4장 불합격 → 1~2장만 실질 경쟁이라는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2. 하향 및 안정의 의미를 착각
 

2027학년도 교과 전형 내신 반영 비율 독특한 대학교 및 주요 대학교 등급별 산출 점수 비교!

안녕하세요, 주팀장입니다! 지난 Contents에서는 ‘턱걸이 인서울이라도 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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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위험 요소는 ‘하향·안정 카드의 의미를 착각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학부모님께서는 하향·안정을 “지원하면 추가합격으로라도 붙는 카드”로 이해하지만, 석소장님은 ‘수능 최저에서 한 과목이 망해도 최초 또는 120% 추가합격이 가능한 카드’가 진짜 하향·안정이라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3합7, 전체합격자 30명(모집 인원 10명, 추가 합격 20명) 중 24~26등, 85% Cut에 걸쳐있는 수준을 보자면 대부분은 이를 하향·안정으로 판단하지만 실제로는 적정 또는 상향에 가깝습니다. 국영수탐 중 탐구를 버리고 국영수만으로 최저를 맞춰야 하는 구조, 영어 난이도 상승, 국어·수학 폭발 난도 등 한 과목만 무너지면 최저 미충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85% 컷은 인근 대학의 최저 완화·전형 변화 등 외부 변수에 쉽게 흔들리는 수준입니다.

 

영어 때문에 수험생, 학부모 '속'탄다…6모 1등급 4.13%

[7일 서울 강남종로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6월 모의평가 긴급분석 및 2027 대입 예측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강사의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4일 시행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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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님께서 생각하는 ‘상향·적정·하향’은 실제보다 크게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향 = 은하계급 상향, 적정 = 사실상 상향, 하향 = 적정입니다. 이로 인해 원서 밸런스가 무너지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진짜 하향·안정을 판단할 때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소들
  • 수능 최저 주력 과목 중 한 과목이 망해도 합격 가능?
  • 추가합격 폭이 120%를 넘지 않는가?
  • 인근·상위·하위 대학의 파급력 변화는 없는가?
  •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가?
3. 편향된 관점에서의 입시 예측

세 번째 위험 요소는 ‘편향된 시각으로 입시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일부 학부모님은 첫째 입시 경험, 학군지 정보, 스터디 등을 통해 전략을 잘 짜지만 이런 분들은 사교육 종사자이거나 입시에 투자할 시간이 매우 많은 특수한 경우입니다. 일반 직장인·자영업 학부모님는 정보·시간 부족으로 입시의 한 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자주 범합니다.

 

입시는 여러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는 ‘정육면체’와 같습니다. 내신 등급만 보고 판단하면 앞면만 보고 전체 모양을 추측하는 셈입니다. 입결 예측에는 모집 인원 변화, 최저 변화, 인근 대학 변화, 전형 정체성 변화, 전년도·전전년도 입결, 외부 환경 변화 등 다양한 면을 모두 봐야 합니다.

 

홍익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2026 홍익대 수시 입결) : 학교장추천자 & 학교생활우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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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2026 국민대 수시 입결) : 교과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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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교과·종합 전형의 수능 최저가 2026학년도 3합8 → 2027학년도 2합5로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이 변화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판단은 매우 다양합니다.

  • A학부모 : 2026년 내신 컷·충원율만 보고 “우리 아이(1.92등급)는 막차 합격 가능”이라 판단
  • B학부모 : 최저 완화로 경쟁 증가를 예상하고 홍익대 교과 전형을 과감히 포기
  • C학부모 : 포기한 인원이 어디로 이동할지까지 고려해 국민대·숭세단 변화까지 분석

 

실제로는 A학부모의 판단이 가장 위험합니다. 내신 컷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정육면체의 앞면만 보고 전체를 추측하는 것과 같습니다. 최저 완화로 지원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높아 작년 입결 기준만으로 판단하면 추가 합격권조차 못 가고 원서비만 내고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일부 학부모님는 정육면체의 다른 면(변수)을 인정하지 않거나 외면합니다. 위험성을 설명해도 “우리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그 변수 알고 있었는데도 지원해야 한다” 같은 비논리적 흐름을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 원서 밸런스가 무너져 올킬로 이어진 사례가 많습니다. 다행히 위 사례는 솔루션을 완전 무시가 아니라 참고는 하신 덕분에 최초 합격을 하셨습니다.

 

입시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순간 실패 확률이 급증합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모든 면을 확인해야 하며, 스스로 어렵다면 학교·학원·전문가 의견을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최종 판단은 학생·학부모님이 하지만, 불편한 정보도 받아들이는 태도가 올킬을 피하는 핵심입니다.

4. 기타 사항
 

2023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구성 시 주의해야 할 점! (1) : 박람회 사정관의 말·계열 적합성 vs 전공

반갑습니다. 석소장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의 석소장 자체 제작 Contents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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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구성 시 주의해야 할 점! (2) : 추천 자격 포기·합격 가능성(%)·모든 조

반갑습니다. 석소장입니다. 저번 시간에 수시 지원 전략 Check-List 1편에서 박람회 속 사정관의 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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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Contents는 반드시 함께 읽어야 하는 필수 체크 포인트입니다. 2022년에 제작된 체크리스트지만, 2027학년도 입시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합니다. 자기소개서·교과 전형 신설 관련 내용만 제외하면 올해 입시에 그대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체크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공공 박람회 사정관의 말을 그대로 믿어도 되는가?
  • 계열 적합성으로 전공 적합성을 대체할 수 있는가?
  • 추천 자격은 무조건 많이 받는 것이 좋은가?
  • 합격 가능성을 %로 계산하는 것이 가능한가?
  •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완벽한 대학’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5. 메이저-리서치의 한 마디!

블로그 입시 분석 카테고리에는 다양한 실전형 입시 조언이 정리되어 있으며, 본인 상황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실제 컨설팅 결과, 수시 올킬을 당한 학생들은 앞서 말씀드린 공통적인 패턴이 있었습니다. 올킬 학생들은 모두 편향된 판단 + 잘못된 해석 + 과도한 낙관이라는 공통된 문제를 갖고 있었으며, 블로그의 다른 Contents들도 이러한 위험을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니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